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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 쇼핑몰 포스팅에서 모두 고객이 반품을 했을경우 그 쇼핑몰의 해당 배송사가 자동으로 고객의 집에 물건을 수거하러 출동하지 못하게 하는 "자동수거 방지"방법을 소개해드렸습니다.

고객 반품접수시 티몬은 현재 2022년 기준 기본적으로 롯데택배가 출동합니다.

이제부터 배송사자 자동으로 수거하는 것을 막아볼게요.

티몬 판매자 고객센터에 전화할 필요도 없이 간단합니다.

[티몬 배송상품 파트너센터>주문관리>배송템플릿관리]를 클릭해주세요.

[배송템플릿관리]에서 아래 입력항목을 자신에 맞게 선택해주세요.

저는 [묶음배송여부]는 “묶음상품 미적용” [상품유형그룹]은 거의 “일반상품”이죠.

[배송유형]은 저는 내일발송할 것임으로 “익일발송”,

[배송비 정책]은 “선결재”로 했구요,

나머지는 “불가”

아래 [배송템플릿 생성]을 클릭해 주세요.

[기본정보]에서 저는 “묶음배송 미적용”으로 했고,

[배송템플릿명]은 “기본배송 템플릿”이라고 지었어요.

[상품유형]에 “일반상품”,

[배송유형]은 “익일발송”

[배송비 정책]은 무조건 “선결제”

저는 [제주/도서산간 배송]은 “불가능”,

만일 가능으로 하신 분들은 제주도 및 도서산간 추가배송비를 입력 하시면 됩니다.

자! 우리가 찾던 바로 그 놈이 여그에 있습니다.

[티몬반품 지정택배]에 “불가능”으로 선택해놓으면 고객 반품시 롯대택배에서 자동으로 출동하지 않고 판매자가 직접 반품 절차를 진행하면 됩니다.

참! 쉽죠~~

[배송지 주소]는 [주소찾기]를 클릭하면 자동으로 전에 입력한 주소가 나올 것입니다.

체크 후 [선택]을 클릭해주세요.

[반품/교환주소]는 [주소찾기]를 클릭 후 등록된 주소가 없다면 [추가]를 클릭해 등록해주세요.

해당 정보를 입력하고 [등록]을 클릭해주세요.

오늘은 쉽고 간단하지만 상품공급처가 여러 곳인 위탁 판매자가 모르면 안되는 지정반품 막는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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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다음에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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