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전 시간에 키워드의 종류와 키워드를 어떤 방식으로 쪼개는지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키워드에 대한 개념이 아직 확실히 잘 이해가 안 되시는 분들은 전 시간에 포스팅을 먼저 보고오시는 것이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https://luckydaddy.tistory.com/1072
EP27 키워드의 개념 키워드종류 키워드 세분화하는 법
오늘은 완전 초보셀러분들을 위해 가장 기본적이며 반드시 알아야 할 키워드에 대해 키워드의 종류, 키워드 분할하는법등을 알아보겠습니다. 오늘부터 키워드에 관련된 포스팅을 몇 편에 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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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포스팅은 중요한 부분이니 잘 기억해두시면 스마트스토어에 도움이 되실 듯 합니다.
여러가지 꿀팁들이 들어있어요.
오늘은 본격적으로 키워드 전략을 어떻게 세워야 하는지에 대해 알아볼게요.
물론 아주 여러 가지 방법이 있겠지만 제일 대중적인 방법으로 설명을 드릴게요.
[쇼핑 키워드인지 간단히 구별하는 법]
먼저 내가 소싱한 제품이 쇼핑키워드인지, 정보성 키워드인지 간단하게 알아보는 방법입니다.
먼저 네이버 통합 검색창에(쇼핑검색이아니라 통합검색창임) 자신이 판매하고자하는 대표키워드를 입력하여 검색해 주세요.
저는 ‘아기간식’이라고 입력을 했습니다.
아래 사진을 잘 보시면 검색어 입력란 아래에 탭들이 여러 개가 나옵니다.
이 탭의 순서를 유심히 봐주세요.
[통합, 쇼핑, VIEW, 이미지, 지식IN, 동영상..].순입니다.
통합은 항상 제일 먼저 1순위로 나옵니다.
중요한 것은 통합탭 다음에 나온 나머지 탭들입니다.
2위로 나온탭이 [쇼핑]입니다.
이것은 사람들이 ‘아기간식’으로 검색했을 때 쇼핑에서 가장 많이 보았다는 의미입니다.
즉, 아기간식으로 검색한 사람들은 정보를 보기 위해서가 아니라 쇼핑을 하기 위해 검색하는 사람들이 더 많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 다음이 [VIEW탭]입니다.
이것은 ‘아기간식’으로 검색한 사람들이 두 번째로 많이 보는 것은 블로그나 기타 사이트라는 것이겠지요.
그 다음이 사진을 많이 봅니다.
이처럼 어떤 대표키워드를 검색했을 때 ‘쇼핑’이 제일 1순위로 뜨면 대략적으로 볼 때 이 키워드는 쇼핑키워드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뱃살제거’라는 키워드를 입력해보았습니다.
통합을 제외하고 제일 1순위로 뜨는 것이 [VIEW, 이미지, 지식IN, 동영상, 쇼핑] 순입니다.
이것은 사람들이 ‘뱃살제거’라는 검색어로 블로그외 기타사이트를 가장 많이 보았고,
쇼핑을 다섯 번째로 보았네요.
즉, 이 키워드로는 정보성키워드임으로 ‘뱃살제거’라는 키워드 보다는 우측에 따로 나오는 인기 검색어(예로 스탭퍼, 실내자전거 등)의 키워드가 더 좋을 듯합니다.
구매 선호도 알아보는 법
구매선호도는 브랜드나 형태, 종류등 어떤 제품을 사람들이 많이 선호하는지 분석하는 방법입니다.
바로 예를 들어 설명드릴께요.
저는 ‘핸드폰 케이스’를 예로 설명들릴게요.
네이버 통합 검색창에 ‘핸드폰케이스’라고 검색을 해 보았습니다.
아래로 내려 [네이버 쇼핑] 부분을 봐 주세요.
‘핸드폰케이스’라고 검색을 했을 때 탭 순위가 브랜드, 휴대폰액세서리 종류, 형태로 나옵니다.
제일먼저 [브랜드]가 나타나는데,
브랜드의 순위가 '갤럭시'가 1위이고 그 다음이 '아이폰'이며 그다음이 '트라이코지(?)'...순입니다.
LG폰은 LG가 핸드폰 사업을 접어서인지 순위가 한참 뒤에 있습니다.
이 말은 ‘핸드폰케이스’라고 검색한 사람들 중 갤럭시 핸드폰 케이스를 가장 많이 본다는 이야기이며,
두 번째로 아이폰 핸드폰케이스를 많이 검색했다는 말입니다.
즉 갤럭시폰의 케이스가 선호도가 높습니다.
그 다음 [휴대폰액세서리 종류]를 클릭해보니 기타휴대폰케이스, 실리콘 휴대폰케이스, 가죽 휴대폰케이스 순입니다.
이것으로 볼 때 사람들이 즐겨 검색하는 제품은 기타휴대폰케이스이며 그 다음이 실리콘 재질의 휴대폰 케이스를 선호한다는 것입니다.
그 다음 [형태]를 클릭해보니 지갑형의 선호도가 제일 높고 그 다음이 포켓수납형...입니다.
종합적으로 분석을 하면 ‘핸드폰 케이스’로 검색했을 때 사람들이 선호하는 제품은 갤럭시폰의 기타 재질의 지갑형 형태의 휴대폰 케이스를 가장 선호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처럼 상품을 선정할 때 세부적으로 사람들의 선호도가 어떤 종류와 어떤 형태를 선호하는지 먼저 알아보고 상품소싱을 하셔도 늦지는 않겠죠.
즉, 내가 핸드폰 케이스를 팔아보려고 한다면 갤럭시 제품의 지갑형 케이스를 판다면 좀더 유리해진다는 의미입니다.
이렇게 네이버 탭으로 간략히 알아보는 방법이 있습니다.
네이버 쇼핑에서 팔리는 상품인지 알아보는 법
선호도가 높다고 다 잘팔리는 상품은 아니겠지요.
그럼 내가 선택한 제품이 팔리는 상품인지, 잘 안팔리는 상품인지 보는법을 설명드릴게요.
잘 안팔리는 상품이라면 내가 팔아도 잘 안 팔릴 가능성이 높겠죠.
이 방법은 나와 같은 상품을 판매하고 있는 경쟁자의 하루 판매건수가 얼마인지 확인하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바로 예시로 설명 드릴게요.
어떤 상품이 요즘 인기가 많은지 알아보기 위해 [네이버 데이터랩]의 [쇼핑인사이트]에 접속해서 분야에 1분류를 [식품], 2분류를 [가공식품]으로 선택하고 기간을 [1년]으로 선택 후 조회를 실시간으로 해보았습니다.
아래 그래프를 보니 [가공식품]카테고리는 꾸준히 수요가 발생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가공식품] 중 요즘 어떤 키워드가 인기가 좋은지 알기위해 우측에 [TOP500]을 훑어보니 2위에 ‘그릭요거트’라는 것이 보여,
이것으로 이 상품이 팔리는 상품인지 아닌지 알아볼게요.
당연히 TOP500의 상위순위라 팔리는 상품이란 것을 직감할 수 있지만,
네이버 쇼핑에서 팔리는 상품인지 알아보는 법을 설명드리기 위해 리얼로 이것을 선택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네이버 쇼핑 사이트에 접속해서 ‘그릭요거트’라고 입력하고 검색해주세요.
제품수가 1만4천 건입니다.
제가 '요거트'에 대해 잘 모르겠지만 아주 잘 팔리는 상품의 제품수가 얼마 안 될 경우 브랜드 상품이나 출시된지 얼마 안 되는 상품일 경우가 많습니다.
지금은 이것을 설명하기 위한 시간이 아니라 이 제품이 팔리는 상품인지를 알아보는 시간임으로 잡다한 설명을 배제하고 이어나갈게요.
아래 쭉 나온 상품 중에 광고를 제외하고 상위 상품의 리뷰수와 구매건수를 봐주세요.
타 오픈마겟상품말고 스마트스토어 상품을 봐주세요.
이 제품은 리뷰수가 3만 건에 구매건수가 42,591건이라고 나와 있습니다.
그냥 딱 봐도 엄청 잘팔린다는 것을 알수가 있지요.
여기서 팁은 구매건수는 6개월간 구매 건수를 말합니다.
그래서 42,591건/180(일)로 나눕니다.
(한 달에 30일 기준이니까 30*6=180이 나옵니다)
그랬더니 236건입니다.
이 이야기는 하루에 236개가 팔린다는 말입니다.
물론 정확한 수치는 아니지만 대략 이렇게 감을 잡을 수 있습니다.
이 셀러분이 누구신지는 모르겠지만 대단하네요.
이런 방식으로 이젠 1페이지에 있는 중간쯤의 상품을 한번 똑같은 방법으로 해보고,
그 다음 1페이지에 있는 하위 상품도 이렇게 해줍니다.
1등 상품만 보지 말고 하위 상품도 분석합니다.
하위 상품을 보니 리뷰수 286개와 구매건수가 약 1천 건이 나옵니다.
일단 이 상품은 한번 해볼 만하네요.
그 다음 여기서 그치지 않고 약간 더 세부적으로 팔리는 제품인지 분석해볼게요.
아까 보았던 상위 제품을 클릭해 상세페이지를 봅니다.
[상세정보]바로 아래 [배송기간]부분을 봐 주세요.
“내일 6/8(화) 도착확률 88%”라고 나와 있고,
우측에는 도착확률이 %로 나와 있습니다.
여기서 한 가지 팁! 또 들어갑니다.
네이버에 접속해서 우측에 나의 닉네임 옆에[내정보]를 클릭해주세요.
갑자기?
아래[배송지 관리]에서 [조회하기]를 클릭해주세요.
저는 집이 경북인데, [기본 배송지]가 저의 집으로 되어있습니다.
상단의 [배송지 등록]을 클릭해주세요.
[기본 배송지]를 제주도로 바꾸어주세요.
수령인과 전화번호를 넣고 주소검색에 제주도의 아무주소나 입력해줍니다.
저는 ‘서귀포’라고 입력하니 주소가 여러 개 나오던데 그냥 아무거나 선택했어요.
그리고 아래 [기본배송지]로 설정에 체크하고 [저장]을 누릅니다.
이제 제주도로 나의 [기본 배송지]가 등록이 되었습니다.
다시 아까 들어가 본 '그릭요거트 '마켓에 다시 들어가 새로 고침을 해보았습니다.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분명 아까는 상세페이지 아래 [배송기간]에 “내일 6/8(화) 도착확률 88%”라는 문구만 보였는데,
이제는 그 문구는 사라지고 대신 ‘이 상품의 배송기간, 평균 배송기간 2일이내 스토어입니다' 라고 나옵니다.
이렇게 아까는 %로 나왔던 것이 이제는 날짜로 바뀌었고,
우측의 %로 되어있던 부분이 판매건수로 바뀌어져 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팁은 문구가 두 가지로 나뉩니다.
위의 마켓처럼 ‘이 상품의 배송기간’이라고 나오는 경우도 있고,
‘이 스토어의 배송 기간’이라고 나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 상품’이라고 나오면 일단 이 제품은 팔리는 제품이고,
‘이 스토어’라고 나오면 잘 안 팔리는 제품이란 것입니다.
즉, 이상품은 잘 팔리는 상품입니다.
이제 우측의 판매건수를 모두 더해줍니다.
이 상품은 모두 더하니 1,514건이네요.
이것은 1주일에 1,514건을 팔았다는 의미입니다.
이것을 7로(1주일은 7일) 나누어 줍니다.
1514/7=216건입니다.
이 의미는 하루에 평균적으로 216개가 배송되었다는 의미입니다.
즉 하루에 이 스토어에서 이 제품이 216개가 팔린다는 의미입니다, 와~
지금 분석한 마켓은 광고를 제외한 상위 그룹입니다(쇼핑광고 1페이지)
그 다음은 쇼핑탭 1페이지에 있는 중위 그룹에 속해있는 마켓에 들어가 똑같이 판매건수를 분석하여 기록하고, 쇼핑탭 1페이지에 있는 하위 마켓에 들어가 분석합니다.
아래는 1페이지 하위에 있는 다른 셀러분의 상세페이지에 들어 간 것입니다.
[배송기간]에 이제는 ‘상품’이 아니라 ‘스토어’라고 나와 있습니다.
이러면 잘 안 팔리는 것입니다.
하지만 우측에 이 분의 판매건수는 그래도 좀 팔리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은 하루 기준이 아니지만 아예 안 팔리지는 않는 다는 이야기입니다.
이 제품이 브랜드인지는 아직 확인을 안해봤지만 만일 내가 이 제품을 소싱해 여러가지 전략을 짜서 네이버 쇼핑1페이지에 들어간다면 많은 수익을 볼 수 있을것으로 예상 됩니다.
이렇게 하위 상품까지 분석을 하는 이유는 내가 이 제품을 팔았을 때 꼭 1페이지 상위에 간다는 보장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우리는 1페이지 안에 들어가는 게 목표이기 때문에 1페이지내의 상위, 중위, 하위 세 곳을 들어가서 봅니다.
자~ 이제 내가 분석한 키워드의 상품이 팔리는 상품인지 아닌지 구분하는 방법을 아셨죠!
이렇게 분석을 했을때 1페이지의 스토어에서 거의 안팔리는 상품이라고 분석이 되면 내가 팔아도 당연히 안 팔리겠죠.
단, 출시된지 얼마 안된 상품이라면 아직 판매량이 많이 없을 수도 있어요.
배송지 정보를 건들지 않고 배송확률을 구매건수로 보이게 하기
우리는 위에서 배송지를 제주도로 바꾸고 배송확률을 구매건수로 보이게 만들었습니다.
그럼 배송지 정보를 건들지 않고 배송확률을 구매건수로 보이게 하는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두 가지 방법 중 자신이 편한 방식대로 하시면 됩니다.
먼저 네이버 쇼핑에 가서 내가 검색하고자하는 검색어를 입력 후 아래 쭈욱 나온 셀러중 상위 셀러분의 상세페이지에 들어갑니다.
현재 배송확률로 나타납니다.
키보드 자판의[F12]을 클릭해주세요.
그러면 우측에 HTML소스 창이 나타납니다.
소스창 좌측 상단의 [모바일 아이콘]을 클릭해주세요.
그럼 페이지가 모바일 보기로 바뀝니다.
아직 상세페이지에는 확률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키보드의 [F1]을 클릭해주세요.
그러면 Setting메뉴가 나오는데,
아래로 스크롤을 내려보면[Debugger] 의[Disable JavaScript]왼쪽의 작은 사각형에 체크를 해주세요.
다시 상품페이지를 새로 고침 하면 확률로 나오던 것이 이제는 배송 건수로 나타납니다.
이렇게 배송건수로 나타내는 방법이 배송지를 제주도로 설정하는 방법과 모바일 보기로 바꾸는 방법이 두 가지가 있는데,
둘 중에 자신이 편한 방법 하나를 선택해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키워드 전략
다음으로 어떤 방법으로 키워드 전략을 세워야 할지 간단히 개념을 설명 드릴게요.
결론부터 이야기 하자면 전 시간에 설명 드린 내용인데,
경쟁강도가 아주 높은 대형 키워드는 처음 시작하는 우리가 끼어들지 못할 것이기 때문에 경쟁강도가 낮은 세부키워드를 찾아 이것으로 먼저 구매가 일어나게 만들어 놓은 후 중간 키워드에서 순위를 장악하고 마지막에 대형키워드 시장으로 진출하는 전략입니다.
예를 들어 설명 드릴게요.
'선풍기'라는 키워드로 리얼로 설명드릴게요.
내가 팔고자하는 제품이 ‘선풍기’ 중 정확히 벽걸이형에다 리모컨으로 작동하는 선풍기라고 가정을 합시다,
그럼 당연히 이 제품의 대형(대표키워드)는 ‘선풍기’일 것입니다.
네이버 쇼핑에 ‘선풍기’로 검색을 했더니 제품수가 무려 185만개나 됩니다.
제품수가 너무 많아 쇼핑연관 키워드를 보니 내가 판매하고자하는 ‘리모컨선풍기’라는 키워드가 보입니다.
‘리모컨선풍기’를 클릭하니 제품수가 14만개로 줄었습니다.
여기서 ‘리모컨 선풍기’는 중형 키워드겠죠.
그래도 제품수가 너무 많아 쇼핑연관 키워드를 보니 ‘벽걸이 선풍기 리모컨’이라는 키워드가 보입니다.
내가 팔고자하는 선풍기와 일치합니다.
이것을 클릭해 줍니다.
제품수가 1만 5천개로 줄어들었습니다.
여기서 ‘벽걸이 선풍기 리모컨’이라는 키워드가 바로 세부 키워드겠지요.
이렇게 대형키워드에서 그 키워드를 세분화 하는 작업을 해야합니다.
우리의 전략은 가장 먼저 내 상품이 노출되게 만드는 것이 1차 목표입니다.
경쟁률이 너무 높은 ‘선풍기’로 승부를 보지 말고 경쟁률이 적은 ‘벽걸이 선풍기 리모컨’이란 세부키워드로 먼저 구매가 일어나게 만들어 놓은 후 중간키워드인 '리모컨 선풍기’에서 순위를 장악하고(세부키워드에서 구매가 일어나고 리뷰가 쌓이면 자동으로 중간키워드에 우리 상품이 1페이지로 노출이 될 확률이 상당히 높아요),
중간 키워드에서도 내 상품이 구매가 일어났다면,
자동으로 대형키워드인 ‘선풍기’만 검색했을 때도 내 상품이 네이버 쇼핑 1페이지에 노출되게 하는 전략입니다.
처음부터 내가 ‘선풍기’라는 키워드로 승부를 본다면 아예 내 상품은 노출이 안 될 수도 있겠죠.
우리같이 초보 셀러들은 처음부터 총알이 날아드는 전쟁터인 대형키워드 경쟁에 참여조차하기 힘들죠.
그리고 전 시간에 포스팅을 한 [키워드 쪼개기]도 대형키워드를 나이, 질병, 특정타켓, 계절, 조합으로 쪼개는 자체가 중간키워드와 세부키워드를 추출하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자! 위의 내용은 이해를 하겠는데 그럼 세부키워드를 어디서, 어떻게 발굴해야 할까요?
이 부분은 여러가지 분석 사이트를 이용해 앞으로 하나하나 포스팅해 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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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다음에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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